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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반변성 치료를 위해 항체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막연한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치료법은 현재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시력을 보호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주사제가 있으며,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최적의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주사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각 항체 주사의 특징과 지원 제도를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황반변성 항체주사

     

    1. 루센티스 

      • 성분: 라니비주맙 (Ranibizumab)
      • 특징: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황반변성 치료제
      • 적용 대상: 황반변성 초기 및 중기 환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약효 지속 기간: 4주(한 달에 한 번 주사 필요)
      • 주요 장점: 시력 개선 효과가 빠름, 장기적인 임상 연구 결과가 많음
      • 단점: 주사 빈도가 높아 치료 부담이 클 수 있음

    2. 아일리아

    • 성분: 애플리버셉트 (Aflibercept)
    • 특징: 루센티스보다 주사 빈도가 적은 장점이 있음
    • 적용 대상: 잦은 주사가 어려운 환자, 장기간 효과 유지가 필요한 경우
    • 약효 지속 기간: 6~8주(2개월마다 주사 가능)
    • 주요 장점: 주사 횟수를 줄여 환자 부담 감소
    • 단점: 일부 환자에게는 루센티스보다 반응이 약할 수 있음

    3. 비오뷰

    • 성분: 브롤루시주맙 (Brolucizumab)
    • 특징: 최신 항체 주사제 중 하나로, 장기간 효과 유지 가능
    • 적용 대상: 주사 횟수를 더욱 줄이고 싶은 환자
    • 약효 지속 기간: 초기 3개월마다 주사, 이후 3~4개월마다 유지 치료 가능
    • 주요 장점: 가장 긴 약효 지속 시간, 주사 빈도가 낮음
    • 단점: 일부 환자에서 염증 부작용이 보고됨

    4. 아바스틴 

        • 성분: 라니비주맙 (Ranibizumab)
        • 특징: 원래는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이나 신생혈관 촉진 인자를 줄여주는 효과를 인정 받아 비급여로 처방
        • 적용 대상: 황반변성 초기 및 중기 환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약효 지속 기간: 4주(한 달에 한 번 주사 필요)
        • 주요 장점: 저렴한 가격치료
        • 단점: 안구 내 치료 목적약이 아니여서 비급여 처방 

    5. 복제약(바이오시밀러) 현황

    최근 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되는 항체 주사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복제약(바이오시밀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복제약은 오리지널 약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이우비즈 

        • 성분: 라니비주맙 (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
        • 특징: 루센티스와 동일한 효과, 비용 절감 효과

    아펠리부

        • 성분: 애플리버셉트 (Eylea의 바이오시밀러)
        • 특징: 아일리아와 유사한 효과, 낮은 비용

    6. 황반변성 산정 특례 및 주사제별 지원금 제도

    황반변성 치료 비용이 부담될 수 있지만, 건강보험 산정 특례와 각종 지원 제도를 이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산정 특례 적용 조건

          • 진단 기준: 건강보험이 인정하는 특정 진단 기준 충족
          • 등록 절차: 병원에서 특례 대상자로 등록 후 건강보험공단 승인 필요
          • 본인 부담 경감: 치료 비용의 10%만 부담 (예: 100만 원 치료비 → 10만 원 부담)

    주사제별 지원금 제도

          • 루센티스: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10~20만 원
          • 아일리아: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10~30만 원
          • 비오뷰: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15~35만 원
          • 복제약(바이오시밀러): 건강보험 적용 시 본인 부담금 5~20만 원
          • 건강보험이 적용 되지 않으시엔 60~100만원 가량의 비용이발생 하지만 각 주사별 지원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황반변성 치료를 위한 항체 주사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환자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루센티스, 아일리아, 비오뷰 등의 오리지널 약제뿐만 아니라, 복제약도 등장하면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산정 특례 및 지원금 제도를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치료를 미루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받는 것이 시력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로 시력을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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